리나몬드가 자신있게 기획하고, 6년동안 개발/진행해온 논문작성법 원데이 클래스!
10년동안 논문을 읽고 쓰면서 알게된 노하우부터 Off-the-record 이야기까지 모두 풀어볼게요.
여러분의 논문쓰기 과정에서 10번 맨땅의 헤딩을 6번으로 줄여드리는게 목적이에요.
그냥 너덜너덜해진 마음만 가지고, 따라만 오세요!
6월 클래스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 6월 6일 (금) 1~7시 - 대학원생들의 공휴일은 공부하는 날이죠^^
- 6월 14일 (토) 1~7시 - 소규모로 도란도란 하는 클래스 (마감이 빨리되요)
- 6월 28일 (토) 1~7시
원래 논문쓰기 아무도 안알려주나요?
석박사 입학하면 교수님이 논문 지도 해주실 줄 알았는데ㅠ 전혀 아니였어요
논문쓰기가 너무 막막해요ㅠㅠ
주변에 선배도 없어서 물어볼 곳이 없어요. 사소한 것을 물어보기 겁나요.
AI를 활용해서, 생산성있게 쓰고싶어요.
요즘 AI로 논문작성법에 도움 받는다는데… 저는 잘 못쓰고 있는 것 같아요.
멘탈이 너무 힘들어요.
원래…석박사 과정…이렇게나 힘든건가요?
저도 혼자 맨땅에 헤딩해가며 논문작성법을 체득한 적이 있었어요.
입학하면 논문작성법을 세세히 배울 수 있을 줄 알았어요. 그런데, 제가 입학해보니 전혀 아니더라구요.
•
어떻게 논문을 읽고 정리해야하는지
•
어떤 논문이 좋은 논문인지
•
논문의 구조는 뭔지
•
도대체 논문 첫 줄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
이정도면 내가 잘 해나가고 있는건지
등등등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 저혼자 삽질하며 헤매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런 노하우를 재미있고, 직관적이게 알려줄 순 없을까?
10년간 처절하게 맨땅에 헤딩하며 배워온 저만의 노하우가 차곡차곡 쌓였고, 총 11개의 논문을 게재하는 박사가 되었습니다. (주저자 9개! SSCI급 6개)
어느정도 논문을 쓰는 노하우들이 생기고, 논문을 보는 눈이 생길때 쯤 ‘왜 이런 노하우들을 재미있게 알려주는 수업이 없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타고난 장점 중 하나는, ‘어려운 것을 쉽고 재밌게 설명하는 능력’인데요. 나의 장점을 살려, 과거에 내가 힘들어하는 것처럼 논문 시작점에서 괴로운 석박생들에게 ‘치트키’를 대방출하는 수업을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내가 신입생으로 돌아간다면,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들만을 모은 수업이요!
2019년도부터 시작한,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논문쓰기의 비밀’ 클래스!
그래서, 2019년도부터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논문쓰기의 비밀’ 수업을 런칭하였습니다. 수많은 피드백들을 반영 수업을 개발해왔고 (지금도 ing), 현재 6년이 넘는 기간동안 1000명이 넘는 대학원생들에게 논문쓰기 꿀팁들을 전수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chatGPT가 등장했습니다.
2022년 chatGPT 등장 이후, 수많은 기업/연구소/학교에 ‘chatGPT 활용법 강연’을 해온 저는,
이건, 논문 작성에도 무조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도구가 될 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제가 논문을 많이 써본 경험이 있기에,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보였어요.
그래서, 2023년 저의 강의에서는 기존 ‘논문작성법의 원칙’들을 다룬 강의에서 AI를 활용하여 논문작성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부분을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벌써 업데이트 수업 진행한지 2년이 넘었네요
)
이 업데이트된 강의는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고, 제 후기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이기도 하였습니다.
(아래는 실제 후기 중 일부입니다
)
오늘 수업을 위해 chatGPT를 결제했는데, 진짜 후회없고 연구 조력자로 많이 활용할 수 있을 생각에 많은 기대가 됩니다!
사실 알고는 있어도 활용 할 줄은 모르는게 대부분이잖아요. 이제는 누가 물어봐도 쓸 줄 안다고 말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실험을 계획하고 서론을 써가야하는 막막한 상황이었는데 이제 자신있게 시작해보려합니다!
논문 주제 방향성만 잡아 놓고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는데, 이번 클래스를 통해 리나몬드님의 여러 AI 툴을 활용하여 문헌 고찰부터 논문 쓰는 글쓰기 방법까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유튜브나 릴스에서 알려주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리.나.몬.드님만의 chat GPT 활용법..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입니다. 맨땅에 헤딩하다가 머리에서 피 날 뻔 했는데 유혈 사태는 막았어요:)
나름 ai툴을 사용한다고는 생각했지만, chatGPT의 원리를 알게 되니 왜 원하는 방향으로 답변이 나오지 않았는지 깨닫게 되었어요. 용도에 따라 정말 많은 툴들을 알게 되었고, 활용 방향도 알게 되어 이번 강의로 배운 것들을 통해 얼마나 사고의 확장이 가능한지 알게되었어요.
(주의) 그러나, 제 수업은 AI가 주가 아닙니다 




수업을 진행해오면서 생긴 원칙이 있습니다.
AI가 발전되면서 ‘본질’에 더 집중해야한다는 것입니다.
AI는 논문작성 과정에서 일부 ‘생산성’을 높여줄 수 있는 보조적인 도구이지 AI를 활용한다고, ‘없던 연구 역량이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좋은 논문인지 아닌지 판별할 수 없는 사람에겐 AI가 논문을 빨리 찾아준다 하더라도 무용지물일 것입니다.
즉, 논문 작성의 원칙과 본질을 모르는 학생은 AI를 어디에 활용할지 조차 감이 안올겁니다.
따라서, 제 클래스는 논문작성의 ‘원칙과 본질’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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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작성 전과정의 원칙을 전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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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에서 AI를 어디에 써면 좋을지/ 쓰면 안되는지 설명하고 (저의 경험에 비추어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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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적이게 연구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저의 10년간의 연구 경험에 비추어, 연구 본질과 부스팅하는 방법들을 말씀드릴게요.
이런 분들이 들으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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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논문작성 시작해서 막막하신 분
•
주변에 논문 지도를 받기 어려운 분
•
이왕 시작했으니, 논문작성의 본질을 알고 제대로 써보고 싶으신 분
•
바로 논문 계획서/논문 작성에 돌입해야하는 분
•
써야할 곳에 적절히 AI를 활용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싶으신 분
•
이미 논문은 많이 썼지만, AI로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싶은 분
(실제로 교수/박사분들도 많이 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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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과 대학원과정에서 힘들어서, 심리적 위로를 받고싶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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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뿐만 아니라 진로에 관련한 이야기도 나눠보고싶으신 분
이런 분들은 만족도가 높지 않을겁니다
•
AI로 논문의 처음과 끝을 함께 할 수 있다고 믿으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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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내 연구 역량을 올려줄 것이라고 믿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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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AI를 자유자재로 잘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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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통계/방법론 강의를 기대하시는 분 (통계 강의는 별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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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분야만의 특별한 방법론을 배우고 싶으신 분
그래서, 리나몬드 논문 원데이 수업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나요?
1부. 논문의 본질 (3시간 30분)
제가 석사 새내기로 돌아간다면, ‘선배가 이런걸 알려주면 좋았을텐데!’하는 꿀팁들을 방출합니다.
논문작성법의 원칙과 제가 10년동안 알게된 ‘노하우’들을 섞어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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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뜩이는 논문 주제 찾는 3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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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논문 검색법 (정공법 + 리나몬드만의 시크릿 방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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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논문이란? 구별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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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정리해서 알려주지 않는 ‘꼭 알아야하는 논문 용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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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저널 게재 프로세스 (실제 제 사례 다 까서 보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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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과의 논문 주제 미팅에서 필승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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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의 전체 구조 + 서론쓰기 완벽 해부 (하이라이트, 한방에 이해가는 예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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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글쓰기 핵심 비법 (실습) - 오프라인 전용
2부. AI로 논문작성 부스팅하기 (2시간 30분)
논문 작성의 전 과정에서, 어느 부분에 ‘윤리적’으로 AI를 사용할 수 있는지 이야기합니다.
AI를 잘쓰는 법/프롬프트를 잘쓰는 법은 간단히 핵심만 다루고, 논문 작성법 전반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가 주가 됩니다 (저의 논문작성 프로세스가 다수 녹여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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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원리 및 특징 (연구자의 시각으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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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 작성 원칙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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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활용하여 논문 작성 부스팅 올리는 7가지 시나리오
3부. 무제한 Q&A (약 1시간)
논문작성은 물론이고, 대학원 / 인생 / 미래 / 인간관계 고민 모두 나누고 가세요!
이 섹션에서는 모든 분들의 질문이 끝나실 때까지, 제가 끝까지 앉아 여러분의 고민을 다 들어드릴거에요.
일방적으로 제가 대답하는 것이 아니라, 오신 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그 과정에서 많은 인생 인사이트를 가져가실 수 있을 거에요! (후기에서 증명)
어떤 것을 기대할 수 있나요?
물론, 이 논문 원데이 클래스는 마법이 아니에요. 6시간 수업을 듣는다고, 갑자기 논문 고수가 될 순 없습니다.
그러나, 제 수업을 들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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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의 헤딩 10번할 것을 6번으로 줄여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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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끝나고 빨리 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해드릴게요 (후기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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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수업
, 6시간동안 몰입하게 만들 강의력 자신있어요 (후기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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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첫줄이 안써지시는 분들은 오늘 당장 시도해보실 수 있도록 만들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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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쓸 때 뭘 할지 몰라서 괴로운 것을, 너무 해야할 게 많은 것으로 바꿔드립니다. (그게 행복한 것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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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끝나도, 언제 어디서든 도움이 필요하면 지원해 드릴 커뮤니티가 있어요! (리나몬드 커뮤니티) - 오프라인 수강생만 가입 가능
이런 후기들도 남겨 주셨어요.
총 500개의 후기가 존재하고, 그 중 공통적으로 나오는 후기들을 추려보았어요

기존 후기대로 6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는 마법같은 교육 시간이었습니다. 논문 주제를 어떻게 정해야 하는지, 논문을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잘 몰랐는데, 교육 수강 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5시간이 넘는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수업을 꼭 들어야되나? 그만큼 가치가 있나?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텐데, 오히려 하루 이렇게 돈과 시간을 투자해서 논문에 대한 고민이 풀리기 시작한다면 좋지 않을까요? 하루 논문 원데이 클래스 투자로 앞으로의 삽질을 줄여 내 대학원 생활을 건강하게, 즐겁게, 효율적으로 하는게 저는 더 중요하고, 가치있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대학원 생활을 하며 연구는 결국 혼자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만. 그래도 그렇지 이건 너무 혼자 하잖아! 하는 억울함도 많이 느낍니다. 왜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는거지 싶을 때 리나몬드 강의를 추천합니다. 특히 논문 작성 시 꼭 사용하는 노가다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어, 논문 막 돌입한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논문의 ㄴ도 모르고 인공지능에 뒤쳐져 있는 대학원 신입생을 리나몬드님이 구해주셨습니다… 리나몬드님 덕분에 글쓰기의 기초부터 배울 수 있었고 여러 도구를 활용해서 아이디어를 얻고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10번의 삽질을 최소 5번으로 줄여주셨습니다. 장담합니다. 연휴를 알차게 쓸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논문을 처음 쓰는 사람과 이미 게재한 사람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수업!!
저는 kci 논문 3개 이미 게재이고, 박사 수료상태이며 지금 졸업논문을 쓰고 있는데도 눈이 번쩍 뜨이는 강의였어요. 5시간 반 수업도 너무 짧음 ㅠㅠ 하하하
처음에는 특강비때문에 고민했었는데, 고민하느라 특강신청 실패한 지나간 시간이 아쉬울 지경이에요. 진짜.. 내돈내산인데 이거 널리 널리 알리고 싶다 아니 알리고 싶지 않다. 나만 이 정보 알고싶다 ㅎㅎ 두 마음이 공존합니다.
실제 ‘가공하지 않은’ 후기 보러가기 (클릭
)
후기 모음 (클릭)
리나몬드는 이런 사람이에요.
•
카이스트 석박사 통합 5년만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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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2년차에 스트레스로 암에 걸려,
‘마음관리’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
•
현재 논문 11개 보유
(주저자 9편- SSCI 6편, KCI 5편)
•
前) 삼성 데이터분석 과장
•
現) 좋아하는 것에 도전하며 사는 중
◦
리나몬드 운영
◦
교육 스타트업 대표/ 공간 임대업 운영
◦
AI 관련 국가과제 프로젝트 투입
◦
AI관련 강연 다수 (학교, 연구소 등)
•
AI 시대에 석박사+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인사이트 나누는 것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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