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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생성일
7/8/24
후기
교수님도 안 가르쳐 주시는 내용, 선배님들도 안 가르쳐 주는 내용을 알려 줘서 좋았습니다. 미리 듣고 대학원에 갔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대학원 들어가기 전 학부생이 와서 듣고 있는 것을 보고 넘 부럽더라고요. 챗gpt, AI 남의 이야기인 줄 알았습니다. 그저 멀리해야겠다는 생각에서 이 주제로 논문을 써 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전주에서 왕복으로 6시간 왔다갔다 했는데 그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시간을 아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려는 리나몬드님, 워킹맘의 시간을 아낄 수 있게 해 줘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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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전